깨진 유리와 사기그릇 버리는 법: 재활용이 안 되는 유리
유리라고 해서 모두 유리병 수거함으로 가지는 않아요. 현행 지침은 유리병 수거함에 넣을 수 없는 유리와 도자기를 따로 정하고 있습니다. 깨진 유리는 날카로워서 수거하는 분이 다치기 쉬우니 처리 순서를 지켜 주세요.
1. 유리병 수거함에 넣지 않는 것
지침 별표는 다음을 비해당 품목으로 적어요.
| 품목 | 배출 |
|---|---|
| 깨진 유리제품 | 신문지 등에 싸서 종량제봉투 |
| 코팅 및 다양한 색상이 들어간 유리제품 |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
| 내열 유리제품 | 위와 같음 |
| 크리스탈 유리제품, 판유리, 조명기구용 유리류 | 위와 같음 |
| 사기, 도자기류(화분, 그릇 등) | 위와 같음 |
음료수병과 기타 병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헹궈서 깨지지 않게 내놓습니다. 소주병, 맥주병처럼 빈용기보증금 대상 병은 소매점 등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아요.
2. 깨진 유리 버리는 순서
- 깨진 조각을 모아 신문지 등으로 단단히 쌉니다.
- 종량제봉투에 담아 내놓습니다.
- 양이 많으면 특수규격마대(불연물질용)를 사서 담아요.
2018년 가이드라인은 일반 유리잔과 맥주컵은 유리병류로 배출하고, 양이 많은 깨진 유리는 특수규격마대에 담으라고 했어요. 마대는 구 지정 판매처(동주민센터, 편의점 등)에서 판다고 소개했는데, 판매처는 지역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내열유리와 도자기
전자레인지나 가스레인지에 쓰는 내열유리 용기는 일반 유리와 섞이면 재활용 처리 때 불량을 만든다고 2018년 가이드라인이 설명해요. 같은 가이드라인의 품목 사전은 뚝배기, 머그컵(도자기), 백열전구, 내열식기류를 불연성 폐기물로 분류하고, 거울은 크기에 따라 해당 방식으로 배출하라고 안내합니다. 불연성 폐기물은 지자체별로 배출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고 적혀 있어요.
4. 지자체 예: 안산시
안산시는 깨진 유리, 내열유리, 크리스탈 유리, 판유리, 사기와 도자기를 건설폐기물 마대 또는 대형폐기물로 배출하라고 안내합니다. 같은 물건도 도시에 따라 종량제봉투, 특수마대, 대형폐기물 신고 중 다른 방법을 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사는 곳 시청이나 구청 누리집의 불연성 폐기물 안내를 확인하세요.
5. 자주 하는 실수
- 깨진 컵을 유리병 수거함에 넣기: 깨진 유리는 신문지에 싸서 종량제봉투로 보내요.
- 뚝배기와 머그컵을 재활용품으로 보기: 불연성 폐기물로 분류돼 있어요.
- 내열 유리 용기를 일반 유리병과 함께 내놓기: 재활용 불량의 원인이 돼요.
6. 유리병 수거함에 내는 병
음료수병과 기타 병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을 없애고,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내요. 소주병, 맥주병, 청량음료병은 소매점(마트, 슈퍼 등)에 반납하거나 무인회수기로 보증금을 돌려받아요. 지침의 통합배출 요령은 색상 구분 없이 내라고 해요. 2018 가이드라인 FAQ는 담배꽁초 같은 이물질이 든 병도 가급적 깨끗이 씻어서 내라고 해요. 병뚜껑은 2018 FAQ가 유리병과 함께 내라고 하고, 같은 문서의 품목 사전은 맥주병 뚜껑(철, 알루미늄)을 고철로 안내해서 서로 달라요. 뚜껑을 어디에 넣을지는 수거함 안내를 확인하세요. 빈용기보증금 병을 받는 무인회수기가 있는 마트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콜센터(1522-0082)에 문의하라고 2018 FAQ가 안내해요.
7. 핵심 정리
- 깨진 유리, 내열유리, 도자기, 사기는 유리병 수거함에 넣지 않아요.
- 깨진 유리는 신문지 등에 싸서 종량제봉투로 배출해요.
- 도자기와 내열유리는 특수규격마대나 대형폐기물 등 지자체 방식을 따라요.
- 마대 종류와 구입처는 지역마다 달라 지자체 확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