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책, 스프링 노트 묶어서 내놓는 법

게시 2026년 10월 14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 2027년 01월 재확인 예정

신문은 물기에 젖지 않게 반듯하게 펴서 차곡차곡 쌓은 뒤 묶어서 내놓고, 책과 노트는 스프링과 비닐 표지를 떼어 낸 뒤 종이류로 내놓아요. 이게 현행 지침(2026년 1월 1일 시행)의 핵심이에요.

1. 품목별 배출 요령

품목 요령 근거
신문지 물기에 젖지 않게, 반듯하게 펴서 차곡차곡 쌓은 뒤 묶어서. 비닐코팅 광고지, 비닐류, 오물이 섞이지 않게 지침
책자, 노트, 전단지 비닐 코팅된 종이, 공책의 스프링, 비닐포장지를 떼어 내고 지침
기타 종이류 물기에 젖지 않게, 크기별로 반듯하게 펴서 쌓은 뒤 묶어서 지침
잡지, 백과사전, 전화번호부, 서류봉투(갈색), 가격표, 랩의 심, 종이심 종이류 2018 사전
광고전단지 종이류. 비닐 코팅된 종이는 종량제봉투 2018 사전
명함 종이류. 플라스틱 합성지 등 다른 재질이 있으면 종량제봉투 2018 사전

2018 가이드라인 FAQ도 스프링과 비닐표지 같은 부속품은 가급적 떼고 종이류로 내라고 해요. 스프링 노트는 철이나 플라스틱 스프링만 빼면 종이 부분은 그대로 종이류예요. 책을 비닐포장지로 싼 채 내놓는 것도 안 돼요. 비닐포장지도 지침의 제거 대상이에요.

2. 신문 묶는 순서

  1. 접힌 신문을 펴요. 비닐코팅 광고지가 끼어 있으면 빼요.
  2. 크기를 맞춰 차곡차곡 쌓아요.
  3. 흩어지지 않게 묶어요.
  4. 비를 맞지 않게 지정된 요일과 장소에 내놓아요.

지침이 "물기에 젖지 않도록" 하라고 하는 이유는 젖은 종이가 재활용 공정에서 쓸모가 줄기 때문이에요. 이미 젖었거나 음식물이 묻은 종이를 어디에 버릴지는 지침에 따로 나오지 않아요. 지자체 안내를 확인하세요.

3. 단독주택에서는 종이를 따로 내요

공동주택은 품목별 분리수거함을 쓰지만, 단독주택이나 상가는 집 앞에 통합배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분리의정석 FAQ는 이때 종이팩, 금속캔, 플라스틱 등은 속이 보이는 투명 비닐봉투에 함께 담고, 종이와 비닐, 무색페트병, 스티로폼은 별도의 봉투나 마대에 담아 내라고 해요. 지침의 통합배출 요령도 책, 신문지, 상자는 반듯하게 펴서 쌓고, 양이 많고 부피가 크면 묶어서 내라고 정해요.

4. 책을 정리할 때 자주 틀리는 점

  • 비닐 코팅 표지는 책 전체를 종량제로 보내는 이유가 아니에요. 표지만 떼어 낼 수 있으면 떼고 종이 부분을 종이류로 내요(지침: 비닐 코팅된 종이 제거 후 배출).
  • 사진용지와 방수 가공 포스터는 종이류 비해당이라, 사진첩이나 포스터를 같이 묶으면 안 돼요.
  • 종이컵은 신문과 따로 내요. 종이컵 요령은 이 사이트의 「종이컵은 어디에 버릴까」 글에 있어요.
  • 묶음 무게, 끈 종류, 수거 요일은 지침에 정해진 기준이 없고 지자체마다 달라요.

5. 정기수거일과 섞지 않는 이유

지침은 시장·군수·구청장이 품목별로 정기수거일이나 요일을 따로 정하게 해요. 수거 시설과 여건 때문에 어렵다면 일부 품목만 정하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어요. 수거와 운반 중에도 재활용 가능 자원이 섞이지 않게 하라는 규정이 있고, 품목별 정기수거일이나 전용 수거차량이 있는 경우를 뺀 압축·압착 차량 사용은 하지 않도록 정해요. 종이를 신문, 책, 상자별로 묶어 정해진 요일에 내놓는 것이 이 구조에 맞아요. 요일과 장소는 지자체 안내가 기준이에요.

6. 핵심 정리

  • 신문은 젖지 않게 펴서 쌓고 묶어서 내놓아요.
  • 책과 노트는 스프링, 비닐 표지, 비닐포장지를 떼고 종이류로 내요.
  • 코팅 광고지와 사진용지는 종이류에서 빠져요.
  • 단독주택 통합배출에서는 종이를 비닐, 스티로폼과 따로 담아요.

출처

  1. 기후에너지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2026년 1월 1일 시행본)
  2. 환경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2018년 7월 게시본, 품목 사전과 FAQ)
  3. 분리의정석 자주 묻는 질문, 재활용품 혼합배출
분류분리배출신문지책스프링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