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가구 버리는 법: 대형폐기물 품목 사전

게시 2026년 10월 14일 ·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1일 · 2027년 01월 재확인 예정

침대, 매트리스, 장롱, 서랍장, 책상, 싱크대 같은 가구는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없어서 대형폐기물로 내요. 지자체에서 신고필증(스티커)을 사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해 결제한 뒤 물건에 붙여 지정한 날, 지정한 장소에 내놓는 것이 기본 흐름이에요. 현행 지침(2026년 1월 1일 시행)도 대형폐기물은 별도 수거 지침이 우선 적용된다고 정해서(제2조), 수수료와 절차는 사는 곳 기준을 따라요.

1.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 (세종시 사례)

세종시 안내(2026-06-17 확인본)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해요. 지자체마다 세부는 달라서 하나의 예로 읽어 주세요.

방법 순서
지정판매소 방문 구매 지정판매소 방문, 폐기물 신고필증 스티커 구입, 스티커 부착 후 지정 장소에 배출
온라인 구매 배출신고 홈페이지 접속, 배출 품목 입력, 결제 후 스티커 출력, 부착 후 지정 일시와 장소에 배출

세종시는 출력이 어려우면 빈 용지에 신고번호와 배출 품목을 적어 붙여 배출하라고 안내하고, 납부필증의 수수료가 적정하지 않거나 신고 내역이 확인되지 않으면 수거하지 않는다고 밝혀요. 수수료는 품목 크기에 따라 다르고 지자체가 정하므로, 신고 전에 사는 곳 시·군·구 누리집의 품목별 수수료표를 보세요.

2. 가구 품목 사전 (2018 가이드라인)

환경부 2018 가이드라인 품목 사전에서 대형폐기물로 분류된 가구와 용품이에요. 사전은 지자체 여건에 따라 일부 다를 수 있다고 밝혀요.

분류 품목
침실 침대, 매트리스, 장롱, 화장대, 서랍장, 문갑
거실 응접세트, 장식장, 진열대, 블라인드, 벽시계
주방 싱크대(개수대), 밥상, 쌀통
공부방 책상, 책장, 의자
욕실 세면대
기타 신발장, 유모차, 장판

침구류(이불, 베개)와 커튼은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있으면 종량제봉투, 담을 수 없으면 대형폐기물이에요. 악기와 자전거는 대형폐기물로 내거나 중고센터와 상담하라고 사전에 나와 있어요.

3. 가구와 같이 나오는 가전

폐가전은 대형폐기물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을 수 있어요. 지침은 대형 전기·전자제품을 판매업자 역회수, 무상 방문수거, 지자체 대형폐기물 체계 중 하나로 내라고 하고, 세종시 안내는 폐가전은 수수료가 면제되어 납부필증 없이 무상 방문수거나 지정 수거함으로 내라고 해요.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조건은 별도 글에서 다뤄요. 다만 가구(장롱, 책상, 의자 등)는 무상 방문수거 대상이 아니에요.

4. 신고 전 점검

  1.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있는 크기인지 봐요. 담을 수 있으면 종량제봉투로 내요.
  2. 품목 사전에서 대형으로 분류됐는지 확인해요.
  3. 재사용이 가능하면 지자체가 운영하는 재활용센터에 판매할 수 있는지 알아봐요(지침이 이 방법을 소개해요).
  4. 철제 공구나 철사처럼 고철로 내는 품목은 아닌지 확인해요.
  5. 품목과 수량을 적어 두고 신청해요.

5. 핵심 정리

  • 침대, 장롱, 서랍장, 책상, 싱크대는 대형폐기물이에요.
  • 신고필증을 사거나 인터넷으로 신청·결제한 뒤 붙여서 내요.
  • 수수료와 수거 요일은 지자체마다 달라 사는 곳 누리집에서 확인해요.
  • 폐가전은 무상 방문수거를 먼저 알아봐요.

출처

  1. 기후에너지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2026년 1월 1일 시행본)
  2. 세종특별자치시 대형폐기물 배출 안내(2026-06-17 확인본)
  3. 환경부 재활용품 분리배출 가이드라인(2018년 7월 게시본, 폐가전·대형폐기물과 품목 사전)
분류분리배출대형폐기물가구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