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형광등과 전구 버리는 법: 깨졌을 때와 LED 구분
형광등은 일반 쓰레기가 아니에요. 현행 지침(2026년 1월 1일 시행)은 형광등과 LED 조명을 깨지지 않게 해서 형광등 수거함에 내라고 정해요. 2018 가이드라인은 형광등에 수은이 들어 있어서 깨지지 않게 조심해서 전용수거함에 내라고 설명해요.
1. 어떤 조명을 수거함에 낼 수 있을까
| 조명 | 지침(2026) | 세종시 안내(2026-09-17 확인) |
|---|---|---|
| 직관형, 환형, 안정기 내장형, 콤팩트형 형광램프 | 형광등 수거함 | 배출 가능 |
| LED 전구형, 직관형 | 형광등 수거함 | 배출 가능 |
| LED 평판형, 십자형, 원반형, 형광등 케이스 | 지침에는 세부 구분 없음 | 배출 불가. 생활폐기물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붙여 배출 |
| 나트륨등, 전선이 든 형광등, 컬러·코팅 형광등 | 지침에는 세부 구분 없음 | 배출 불가. 위와 같음 |
2018 가이드라인이 소개한 재활용 가능 형광등은 직관형(FL), 환형(FCL), 안정기 내장형(CFL), 콤팩트형(FPL) 네 가지예요. 지침은 LED를 형광등과 같은 수거함에 내도록 정했지만, 세종시처럼 LED 중 일부 모양은 받지 않는 지자체도 있어요. 내가 가진 LED가 수거 대상인지는 사는 곳 안내를 확인하세요.
2. 배출 순서
- 조명을 교체할 때 깨지지 않게 빼요.
- 아파트의 폐형광등·폐건전지 일체함, 마을회관, 행정복지센터 같은 전용 수거함에 내요(2018 가이드라인, 세종시 안내가 든 예).
- 스탠드처럼 형광등이 들어 있는 제품은 형광등을 먼저 분리해서 내요(지침 소형 전기·전자제품 항목).
3. 깨졌을 때는 기준이 둘로 갈려요
- 지침: 깨진 형광등과 LED는 신문지와 테이프를 써서 감싼 뒤, 종량제봉투 또는 특수규격마대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내요.
- 2018 가이드라인: 깨진 폐형광등을 신문지 등으로 감싸 사람이 찔리거나 베이지 않게 해서 종량제봉투에 담으라고 해요.
- 세종시: 깨진 형광등도 수거원이 다치지 않게 신문지 등으로 감싸서 전용 수거함에 내라고 해요.
같은 상황인데 종량제봉투와 전용 수거함으로 갈리는 거예요. 깨진 조각을 어디에 낼지는 사는 곳 지자체 안내를 기준으로 하세요. 어떤 경우든 신문지 등으로 감싸는 것은 같아요.
4. 백열전구와 스탠드
2018 사전은 백열전구를 불연성 폐기물로 안내해요. 불연성 폐기물은 전용 PP포대나 마대에 담아 내는데, 처리 방식은 지자체별로 조금씩 달라서 지자체 기준에 맞게 내라고 같은 문서가 밝혀요. 형광등과 달리 전용 수거함 품목이 아니에요. 스탠드는 2018 사전에서 폐가전제품으로 안내해요.
5. 사업장과 가정은 달라요
세종시 안내는 가정이 아닌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형광등을 별도로 다뤄요. 각 층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건물이나 폐기물을 하루 평균 300kg 이상 내는 사업장은 폐조명 처리업체와 계약해서 내야 해요. 집에서 쓰는 몇 개 정도는 해당하지 않지만, 사무실이나 가게라면 이 기준을 지자체에 확인하세요.
6. 수거함에 낸 형광등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세종시 안내에 따르면 공동주택이나 마을회관의 전용수거함에 모은 폐형광등은 대행업체가 수거해 한국조명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 위탁 처리해요. 지침은 시장·군수·구청장이 조명제품을 수거·선별한 뒤 재활용사업장까지 운반하도록 정해요.
7. 핵심 정리
- 형광등과 LED 조명은 깨지지 않게 형광등 전용 수거함에 내요.
- 깨졌다면 신문지와 테이프로 감싸고, 어디에 낼지는 지자체 안내를 따라요.
- LED 중 평판형 등 일부는 받지 않는 지자체도 있어요.
- 백열전구는 수거함이 아니라 불연성 폐기물 기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