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 뼈, 껍데기, 씨앗 구분표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면 안 되는 것이 의외로 많아요. 음식물류 폐기물은 사료, 퇴비, 바이오가스로 재활용되기 때문에, 환경부 가이드라인은 수분이 적고 딱딱해서 재활용하기 어려운 부분을 음식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것은 종량제봉투로 배출해요. 이 표는 지자체별 실정에 따라 종류를 정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으니 사는 곳 기준을 마지막에 확인하세요.
1. 성상 기준으로 보기
| 성상 | 예시 |
|---|---|
| 파쇄성(잘 부서지지 않음) | 핵과류의 씨, 갑각류와 어패류의 껍데기, 닭 등의 뼈, 생선뼈 |
| 복합성(다른 물질이 섞임) | 티백, 한약재 |
| 유해성 | 복어 내장 |
2. 품목별 구분표
가이드라인의 「음식물류 폐기물로 넣어서는 안 되는 물질」 표를 줄여 정리했어요.
| 분류 | 종량제봉투로 배출 |
|---|---|
| 채소류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고추씨, 고추대,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껍질, 옥수수대 |
| 과일류 | 호두, 밤, 땅콩, 도토리, 코코넛, 파인애플 등의 딱딱한 껍데기, 복숭아, 살구, 감 등 핵과류의 씨 |
| 곡류 | 왕겨 |
| 육류 | 소, 돼지, 닭 등의 털과 뼈 |
| 어패류 | 조개, 소라, 전복, 꼬막, 멍게, 굴 등의 패류 껍데기, 게와 가재 등의 갑각류 껍데기, 생선뼈, 복어 내장 |
| 알껍질 |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 타조알 등의 껍데기 |
| 찌꺼기 | 녹차 등 각종 차류 찌꺼기, 한약재 찌꺼기 |
세종특별자치시 안내(2026년 9월 확인)도 대파 등의 뿌리, 마늘과 옥수수 껍질, 파인애플과 호두의 딱딱한 껍데기, 핵과류 씨, 돼지와 닭의 딱딱한 뼈, 조개와 게의 딱딱한 껍데기, 생선뼈, 달걀껍질, 1회용 티백, 한약 찌꺼기를 음식물로 버리지 말라고 적고 있어요.
3. 음식물에 섞이면 안 되는 이물질
비닐봉지, 병뚜껑, 나무 이쑤시개, 종이, 호일, 빨대, 일회용 숟가락, 플라스틱, 고무장갑, 쇠붙이, 숟가락과 젓가락, 유리조각 같은 것은 음식물과 함께 버리면 안 돼요.
4. 음식물로 가는 것
가이드라인 품목 사전에는 바나나 껍질, 오렌지 껍질, 상한 음식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나옵니다. 먹고 남은 생선은 뼈를 종량제봉투에 넣고 나머지는 음식물로 내놓으라고 해요. 반대로 파인애플 껍질, 커피 원두 찌꺼기, 녹차 티백은 종량제봉투입니다.
5. 젓갈과 장류는 어떻게 하나요
분리의정석 답변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 기준은 사료화를 기준으로 안내돼요. 염분이 높은 젓갈, 된장, 고추장 등은 가정에서 소량 배출할 때만 음식물로 버리고, 식당처럼 많이 나올 때는 종량제봉투로 내놓습니다.
6. 배출 요령
- 물기를 꽉 짜서 수분을 최대한 없앱니다.
- 비닐과 이쑤시개 같은 이물질은 뺍니다.
- 긴 채소와 큰 수박은 잘게 썰어 부피를 줄입니다.
-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을 지킵니다.
7. 핵심 정리
- 딱딱해서 사료와 퇴비로 만들기 어려운 뼈, 껍데기, 씨는 종량제봉투예요.
- 티백, 한약재 찌꺼기, 복어 내장도 음식물이 아니에요.
- 바나나와 오렌지 껍질, 상한 음식은 음식물로 가요.
- 구분표 세부는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으니 사는 곳 안내를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