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나뭇가지, 낙엽 버리는 법
도자기 화분과 타일은 불연성 폐기물, 낙엽은 종량제봉투, 나뭇가지와 식물은 종량제봉투에 담기면 종량제봉투 아니면 대형폐기물로 내요. 화분을 갈거나 정원을 정리할 때 나오는 물건은 재활용 수거함으로 가는 것이 거의 없어요. 아래 품목 구분은 2018년 환경부 가이드라인 부록의 품목 사전이고, 사전은 지자체 여건에 따라 일부 다를 수 있다고 밝혀요.
1. 품목별 배출
| 품목 | 배출 |
|---|---|
| 화분, 화병 | 불연성 폐기물로 배출하거나 재질에 맞게 배출 |
| 식물, 나무 |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있으면 종량제봉투, 아니면 대형폐기물 |
| 나무조각, 나뭇가지, 나무줄기 |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있으면 종량제봉투, 아니면 대형폐기물 |
| 낙엽 | 쓰레기종량제봉투 |
| 벽돌 | 불연성 폐기물 |
| 쓰레받기 | 재질에 따라 고철 또는 종량제봉투 등 |
2. 불연성 폐기물이란
2018 가이드라인은 백열전구, 깨진 유리, 내열유리, 사기그릇, 도자기, 화분, 타일, 집수리 등으로 생긴 5톤 미만의 건설폐기물을 불연성 폐기물로 보고, 불연성 폐기물 전용 봉투(전용 PP포대, 마대 등)에 담아 내라고 안내해요. 처리는 지자체별로 조금씩 달라서 지자체 기준에 맞게 내라는 문구도 함께 있어요.
2026년 1월 1일 시행 지침은 유리병 비해당 품목에 사기·도자기류(화분, 그릇 등)와 판유리, 내열 유리제품을 올리고, 특수규격마대 또는 대형폐기물 처리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내라고 해요. 즉 도자기 화분은 유리병 수거함에 넣지 않아요.
3. 정리 순서
- 화분의 재질을 확인해요. 도자기나 흙을 구운 화분은 불연성 폐기물이에요.
- 화분에 든 흙은 이 가이드라인과 지침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사는 곳 시청·군청이나 구청에 어떻게 내는지 먼저 물어봐요.
- 낙엽은 종량제봉투에 담아요.
- 가지는 종량제봉투에 담기는 길이로 정리해요. 담기지 않는 굵은 가지와 큰 식물은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요.
4. 가연성과 불연성 구분
2018 가이드라인은 가연성 폐기물을 음식물 쓰레기(생선가시, 껍질, 핵과류 등)와 용기·포장을 제외한 플라스틱류, 재활용할 수 없는 종이류, 유리류 등으로 보고 종량제봉투에 내라고 해요. 낙엽과 나뭇가지는 종량제봉투 쪽이고, 도자기 화분과 타일은 불연성 쪽이라 한 봉투에 섞지 않는 것이 좋아요.
5. 플라스틱 화분은 어디로
2018 품목 사전에 플라스틱 화분이라는 항목은 없어요. 지침의 합성수지 용기류 해당 품목은 음료 용기, 식품 용기, 세정 용기 같은 포장 용기이고, 비해당 품목은 종량제봉투나 대형폐기물 등 지자체 조례에 따라 내요. 포장 용기가 아닌 플라스틱 화분이 어느 쪽인지는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으니 사는 곳 안내를 확인해요.
6. 핵심 정리
- 도자기 화분, 화병, 타일, 벽돌은 불연성 폐기물이에요.
- 낙엽은 종량제봉투, 나뭇가지와 식물은 크기에 따라 종량제봉투 또는 대형폐기물이에요.
- 화분 흙과 불연성 마대 규격은 지자체 확인이 필요해요.
- 플라스틱 화분은 사전에 항목이 없어 지자체 기준을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