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쓰레기 버리는 법: 음식물과 일반 쓰레기 구분
김장 쓰레기에서 음식물로 내는 것은 배추 겉잎, 무, 무청 같은 채소 잎과 줄기예요. 파 뿌리, 고추씨, 마늘·양파·생강 껍질은 음식물이 아니라 종량제봉투에 넣어요. 음식물류 폐기물은 사료와 퇴비로 재활용되기 때문에, 환경부 가이드라인은 음식물에 넣어서는 안 되는 물질을 목록으로 적어 놓았어요. 분리의정석 FAQ도 배출 기준을 사료화에 맞춰 안내한다고 밝혀요.
1. 김장 재료별 구분표
| 재료 | 배출 | 근거 |
|---|---|---|
| 배추 겉잎, 무, 무청 | 음식물류. 넣으면 안 되는 목록에 없어요 | 가이드라인 |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 종량제봉투 | 가이드라인 |
| 고추씨, 고추대 | 종량제봉투 | 가이드라인 |
| 양파, 마늘, 생강 껍질 | 종량제봉투 | 가이드라인 |
| 굴 등 패류 껍데기, 게·가재 등 갑각류 껍데기 | 종량제봉투 | 가이드라인 |
| 생선뼈, 복어 내장 | 종량제봉투 | 가이드라인 |
| 새우젓, 젓갈, 된장, 고추장 | 가정에서 소량이면 음식물, 식당 등에서 다량이면 종량제봉투 | 2024 FAQ |
2018 사전은 달걀껍질을 종량제봉투로, 오렌지 껍질은 음식물류 폐기물로 안내해요. 2018 사전은 먹고 남은 생선은 생선뼈만 종량제봉투에 버리고 나머지는 음식물로 내라고 해요. 가이드라인은 이 목록이 "지자체별 실정에 따라 종류별로 결정"된다고 밝히고 있어요. 세종시 안내(2026년 9월 확인본)는 쪽파·대파 뿌리, 마늘 껍질, 딱딱한 껍데기, 생선 뼈, 달걀 껍질을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서는 안 되는 물질로 들고 있어서 큰 줄기는 같아요. 세부 항목은 사는 곳 안내를 확인하세요.
2. 젓갈과 양념류는 어디까지가 소량일까
분리의정석 FAQ는 염분이 높은 젓갈, 된장, 고추장은 가정에서 소량 낼 때만 음식물로 배출하고, 식당 등에서 다량 낼 때는 종량제봉투로 내라고 안내해요. 김장철에 가정에서 쓰고 남은 젓갈이 몇 kg부터 다량인지는 이 FAQ에 나와 있지 않아요. 양이 많다면 지자체에 먼저 물어보는 쪽이 안전해요.
3. 배출 전 손질 순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요령은 네 가지예요.
- 물기를 꽉 짜서 수분을 최대한 없애요.
- 비닐봉지,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같은 이물질을 빼요.
- 길이가 긴 채소와 덩어리가 큰 것은 잘게 썰어 부피를 줄여요.
-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을 지켜요.
배추 겉잎과 무청은 길이가 길어서 3번에 해당해요. 절임 배추에서 나온 물기도 꽉 짜서 내놓아야 해요.
4. 김장하고 남는 포장재와 용기
- 양념 비닐과 포장 비닐: 지침은 비닐류를 내용물을 비우고 헹궈 이물질을 제거해서 내라고 해요. 2018 가이드라인 FAQ는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 내기 어려운 비닐은 종량제봉투로 내라고 해요.
- 고무장갑: 지침의 합성수지비닐류 비해당 품목이에요. 음식물에 섞이면 안 돼요.
- 김치통, 양념 용기: 합성수지 용기류예요. 내용물을 비우고 헹궈서 플라스틱으로 내요. 헹굴 수 없는 구조의 용기는 비우기만 해도 돼요.
- 절임 배추 상자: 골판지류예요. 비닐코팅 부분과 테이프를 떼고 접어서 내요.
5. 지자체마다 달라요
같은 음식물이라도 내는 방법이 달라요. 세종시는 동 지역에서 자동크린넷 투입구에 종량제 방식으로 내고, 읍·면 지역은 전용용기와 필증을 붙여 배출해요. 용기 종류, 배출 요일, 시간은 사는 곳 안내를 확인하세요.
6. 핵심 정리
- 배추 겉잎, 무, 무청은 음식물로, 파 뿌리와 고추씨, 마늘·양파 껍질은 종량제봉투로 내요.
- 젓갈과 장류는 가정 소량이면 음식물, 다량이면 종량제봉투예요.
- 물기를 짜고 이물질을 빼고 잘게 썰어서 내요.
- 세부 목록과 배출 방식은 지자체마다 달라요.